엥엥이와 함께하는 정보처리기사 #13 [데이터베이스1-12]

안녕하세요~ㅎㅎ 요새 당구를 자주 치러 다니는데!!ㅎ

당구라는 게임이 묘하게 재미가 있더라구요 ㅎㅎ

기회가 되면 당구에 대해서도 포스팅을 하면 재밌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

그래도 정보처리기사를 따기 전까지는 ㅎㅎ 이것에 집중을 하기로!!ㅎ

저번시간에 계층형 데이터 모델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계층형 데이터 모델하면 뭐다~? 트리형태의 자료구조다!! 만 기억하면 된다고 했죠~?ㅎ

잘 기억안나시는분들은 저번 포스팅을 다시 한번 복습하고 오시구요!!ㅎ

오늘은 네트워크형 데이터 모델에 대해서 공부를 해볼거에요 ㅎ

흔히 네트워크형 데이터 모델을 망형 데이터 모델이라고도 하는데요!!ㅎ

네트워크형 데이터 모델에서는 오너, 멤버 관계를 갖는다라는것만 기억하시면 되구요!!

이 데이터 모델 역시 앞선 계층형 데이터 모델과 똑같이 1:N 관계를 표현하기에 좋은 모델이에요 ㅎ

하지만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겠죠~?

단점은 무엇일까요~!!ㅎ 바로 네트워크형 데이터 모델과 계층형 데이터 모델은 다 대 다 관계를 표현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지요 ㅎ

뭐 물론 네트워크형 데이터 모델은 다 대 다 관계를 아예 표현 못하는것은 아니지만 구조가 상당히 복잡해진다라는 단점이 있지요 ㅎ

그럼 계층형 데이터 모델과 다를바 없는 네트워크형 데이터 모델이 왜 생긴거냐~?!

앞서 계층형 데이터 모델의 단점이 뭐라고 했죠~?!! 네!! 바로 중복이 생긴다는 문제였지요?!ㅎ

바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한것이 네트워크형 데이터 모델인것이에요!!ㅎ

네트워크형 데이터 모델을 그림으로 그려보면 다음과 같이 표현될수 있는데요 ㅎ

다음 그림에서 계층형 데이터 구조와 다른부분은

예를 들어 계층형 데이터 구조에서는 과목1 밑에 학생1과 학생2가 존재 하고,

과목2 밑에 학생1, 학생2, 학생3이 존재하면서 학생1과 학생2가 중복되어 쓰이게 되는데요!!

네트워크 데이터 모델은 이런 중복들을 없애고 관계를 간선으로 표현했어요 ㅎ

이렇게 간선으로 표시를 하다보니!! 이게 네트워크 연결망과 비슷한 그림이 나오게 되는것이죠 ㅎ

그래서 이러한 형태를 네트워크 데이터 모델이라고 부르게 된것이구요 ㅎ

간혹 이름만 듣고 뭔가 통신쪽과 관련이 있나?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ㅎ

전혀 관련 없으니 ㅎㅎ오해하시는분들 없으시길 바래요 ㅎ

계층형과 네트워크형을 구분하는것은 오로지 각 개체들관의 관계를 가지고만 판단한다는거 잊지마세요!!ㅎ

각 개체들간의 관계가 계층형으로 이루어져있다 하면 계층형인거구요 ㅎ

네트워크 망처럼 연결되어 있다하면 네트워크형이라고 기억하시면 될거 같아요 ㅎ

다시한번 말하지만 네트워크 데이터 모델과 계층형 데이터 모델은 1:N을 표현하는데 가장 좋은 모델이에요!!ㅎ

하지만!! 둘다 다대다 관계를 표현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다는것도 꼭!! 알아두세요 ㅎ

하나의 자식은 하나의 부모만을 가질수 있는것을 계층형 데이터 모델이라 하고 하나의 자식이 2개의 부모를 허용하는 것이 네트워크형 데이터 모델이라고 해요!!

하지만 자식이 두명의 부모를 갖는것이 말이 안되기 때문에~ 네트워크형에서는 부모역할을 하는 개체를 오너라고 하고 자식역할을 하는 개체를 멤버라고 해요 ㅎ

바꿔말하면 하나의 멤버는 여러개의 오너를 가질수 있는것이지요 ㅎ

그리고 객체지향 데이터 모델이라는것이 있는데 ㅎㅎ 이부분은 현재 쓰이지도 않고!! 시험에도 출제되지 않으므로 뭐 이런게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가시면 될거 같아요 ㅎ

저는 공부를 하다가 잘안될때 머리도 식힐겸 축구동영상을 많이 보는 편인데요~!!ㅎ

여러분들도 너무 무리하게 공부하지마시고!! 간간히 쉬어가면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공부하시길 바래요!!ㅎ

제가 해보니깐 집중못하고 8시간하는거 보다 집중하고 3~4시간 하는게 훨씬 더 좋더라구요 ㅎ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고~!!ㅎㅎ 담에 봐용~